마인크래프트는 아시다시피 리스폰이 가능한 게임이라 그런 지 시체 같은 게 없습니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체 모드를 찾고 있죠.
마인크래프트 시체 모드는 특이하게도 죽으면 그 자리에서 시체가 추가되는 모드입니다.
죽었을 때 시체를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아이템을 드랍할 수 있는데요, 인벤 세이브가 없어도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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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인크래프트 시체 모드 설치
마인크래프트 시체 모드를 적용할 시 이제부터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몬스터를 잡을 때 시체가 생성되게 됩니다.
시체를 본 후 마우스 오른쪽을 이용하여 파밍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.
파밍을 하기 전 까지는 시체가 유지되는데요, 최대 4분 내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죠.
RPG 감성을 마인크래프트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시체 모드를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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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용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기에,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.
실제 이용해 본 결과 딱 죽은 위치 혹은 템 보관 (죽은 플레이어만 열 수 있음) 필요한 기능들만 들어간 모드인 것 같습니다.
적용하는 방법을 모르거나, 어렵다고 느낀다면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.
마인크래프트 시체 찾는 방법
마인크래프트 시체 모드를 다운로드 받아 적용을 하였는데 시체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마인크래프트 캐릭터가 죽고 나서 몇 일만에 들어가니 시체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요,
이럴 때 맵을 보면 되긴하는데, 맵에 있는 해골 모양기를 봐도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.
만약 무덤에 템이 없는거면 죽고 또 죽어서 그런것으로 보여집니다.
이런 경우에는 예전에 죽은 위치를 찾아 회수를 해야 하는데요, 이게 죽고 나서 백업 파일이 덮어 씌워지지 않은거라면 백업 파일 불러오는 걸로 해결해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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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정말 순수한 버그로 발생한 것이라면 콘솔 커맨드로 잃어버린 아이템들을 그냥 다 생성해버리는 게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이런 상황을 대비하고자 항상 죽었을 때 바로 지도에 표시 먼저 해두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랍니다.
마인크래프트 시체 모드 마무리
이렇게 마인크래프트 시체 모드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, 적용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.
시체 모드를 적용하고 죽은 위치에 가보시면 시체가 있는데요, 이 시체를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아이템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시체는 아무리 불로 지지고, 때리려고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.
즉, 어떤 행동을 하든간에 시체를 없애려고 해도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이죠.